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후생기!!!!!!!
일간지, 주간지, 계간지, 이제는 연중 수필이 될것 같습니다.
혹시 가귤님 근황을 아시는 분 몇자 적어 주세요
선삭된지 오래된 작품이군요. 아무리 글이 재미져도 몇달에 한번씩 한편 올라오는 작품은 짜증나서 못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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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죽기전엔 엔딩.. 볼 수 있는거겠죠?;;
설마 제목처럼 후생에 완결은 아니겠지요... ㅎㄷㄷ
내용이 아직 많이 남았을 법 한데.. 기다리다 지치겠습니다.
후후 일년에 한번씩 몰아 보는 작품입니다. 연중행사지요. 쌓인 것들 한번에 볼 때의 그 뿌듯함은,, 그런데 벌서 6개월째 안올라오는 중이라는 ㅠㅠ 가글님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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