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번개맞은 강철: 이 금속은 강철이 용암에 의해 녹아서 서서히 굳는 도중에 초고온의 번개가 강철에 내려침으로 인해서 분자구조가 불안정해짐과 안정됨이 반복적으로 일어남으로 인해 분자간 결합이 더욱 단단해지면서 분자내 양이온과 음이온이 서로 섞이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 금속을 아다만티움이라고 한다.
아다만티움이 생성되는 과정중에 급속도로 식어서 분자구조가 불안정해진채로 굳게 되는 경우가 간혹있는데 이때 약하게 전기가 자체생성되는 금속이 생기는데 이것을 흔히 미스릴이라고 한다.
작년에 제가 뭔 정신이 었는지 생에 처음으로 글이란걸 써볼려 했던 때가 있었죠..
저건 그때 썼던 배경설명중 하나입니다. ㅋㅋ
1년만에 무슨 정신인지 다시 그때껄 들추어 보니 참.. 본사람도 없고 아는사람도 없는데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쪼금씩. 하루 한자. 세계관에 글씨 하나라도 써볼려고 합니다.
일단 그때 썻던건 다 지우고 새로 시작해야겠네요.
세계관은 지금 다시봐도 꽤 쓸만하니 재활용 하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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