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나서 예전에 기억나던 소설들 좀 찾아보려고 합니다;;
첫번째 퇴마물인데요..주인공이 완벽에 가까운 몇백년 묵은 인형...
주인이 유명한 마법사?에 흡혈귀와 교단 사이에서 활약하는 내용이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두번째 무협인데 자식이 죽어서 마도의 길을 걷는 아버지 이야기에요 꽤나 문체가 고전적이고 한문시도 더러 섞여서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흑야에 휘할런가와 비슷하다고 해야되나 분위기가;;
복수를 할 힘을 얻기위해 마도로 낙인이 찍혀도 꾿꾿히 복수행을 하는 그런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세번째 퓨전인데요;;음 동네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가출이 생겨서 잡으러 나온 주인공..각종 영물들이 많이 나옵니다 주인공네 영수는 전격쓰는 도마뱀=뇌공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주인공이 홍안자라고 욕을 먹기도 하고요,
어흐 이거 오래된 기억 꺼내다보니 가물가물합니다만
기억나시거나 보신분들은 정보좀 알려주세요 굽실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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