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피아에서는 서재현님의 중동정벌 재밌게 읽었습니다.
요즘 출간작으로는 차카게 살자를 괜찮게 읽고 있고요.
옆동네 작품으로는 세계로간다!를 괜찮게 읽고 있습니다.
그외 일식이가 간다,1월0일 도 읽고 있지만 위 두 작품에 비해서는 개인적인 선호도가 떨어집니다.
판타지, 무협 가리지 않고 읽은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최근에는 현대물이 대세(?)라서 많이 읽고 있는데 .. 이건뭐 사전조사도 하지 않고 쓴것들은 진짜 책을 집어 던지고 싶더군요 ㅠㅠ;;(과격한 표현 죄송하지만 이것 역시 솔직한 마음이라서요.) 제대로된 기업 경영물!! 문피아 고수님들의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출간작, 연재, 완결 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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