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님의 용호종천!
주인공이 2명이면 거의 안보는데...
이건 그냥 빨려 들어가는 수준이네요... 흡입력이..
자우님의 이름으로 선작해놓고 있다가...
좀 기다릴까 말까.. 이런 심정으로 클릭 한 번 했다가...
더이상 새글이 없는 낭패.
용과 호랑이의 한가장 나들이(!?)
무림에 거대한 음모가 있을 것 같은... 분위기.
아직 연재분이 15편이라서...ㅠㅠ더이상 설명은 못드리겠네요.
추천합니다!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있다면 용호문을 찾아라.
용기가 없다면 용호문을 찾아라.
원한이 크다면 용호문을 찾아라.
그들이 너를 도울 것이다.
단, 등골이 빠질 각오가 되어 있다면
본문 중..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