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 먼치킨 이즈 깽판!
2.하렘!! 무차별 파괴행위! 한명을 지키기 위해 세계를 전부 적으로 돌리는 각오! 세계정복! 멋대로 고고씽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대리만족? 세간의 시선을 무시하고 스스로의 정의나 신념으로 밀어붙이는 열혈! 세간의 모든 상식을 뒤집는 냉철함 정신력! 악의로 스스로를 감춘 선의! 왠지 간지 넘치는 강한 개성의 주인공의 칼있으마(!)하는 모습! 여러 단점을 지녔지만 뭔가 팍하고 동감이 되거나 진지할 때는 해버리는 주인공의 모습.
3.깽판 이즈 룰 브레이크!!!!(상식과 개념은 다른세계로 보내버리면 되요! 쉽죠?) 스토리가 꼬이면 등장인물을 전부(혹은 대부분) 죽여서 풀어버리시는 분도 있지만, 사랑스런 캐릭들이 그렇게 사라지면 독자는 웁니다? 뭐니뭐니해도 돋는 중이병 설정과 절묘하게 이어지는 내용이 중요!
4. 개념있는 먼치킨으로 고렘님 작품(좌도방문,살인기계,신공절학,테페른의 영주 등등), 김강현님의 신 시리즈(투신,마신(신씨리즈 중 마신은 강력추천!),천신,거신) 등등. 불후의 명작인 '가즈 나이트 시리즈', 폭염의 용제를 쓰고 계시는 김재한님 작품들 등등 좋은 작품들이 많답니다! 뭐, 무조건 깽판 먼치킨이라면 흔하게 볼 수 있으니 아무거나 팍팍 강할 거 같은 제목으로 골라서 보시면 되염!
1번같은경우 무공이나 기연이나 있지만 그건 어차피 사소한 계기일
뿐 강해지는 정도는 어차피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무공개발이라던가
기연자체를 스스로 만들수 있지요
본인이 얼만큼 힘을 지향하느냐에 다를뿐 크게 법칙 이라고 하는건
없지요
2당연히 기대하는건 모슨소설도 그렇지만 대리만족이 주겟지요
그리고 거기에 오는 시원함과 통쾌함이죠
3 스토리 라인은 만들고 싶은것 만들면 되는건 아닌가요.
싸우는 대상이 누가될지는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먼치킨이라고 하면
밸런스 붕괴로 유명하죠 처음부터 최종보스를 쉽게 잡을수도 잇고
아니면 대등할수도 잇지만 절대로 패배하지않고 상대방을 농락할만한
위치에 있어야지요.
윗분 의견중에 드래곤볼이나 가즈나이트 예를 들었는데 그런 애들은
그세계에서는 대응할수 잇는 적들이나 신들이 있기때문에 먼치킨이
라고 불리기는 애매하죠.
차라리 손오공이 나루토세계관에 간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스토리 진행은 적이 구축한 세력을 하나하나 부수면서 진행하는 방법
도 잇고 주변친구나 히로인들을 강하게 만들어 적과 대치할수도 있고
복수물 이나 영지경영 아니면 성장형식으로 작은적부터 싸우면서
나중에 나오는 흑막및 보스까지 잡아가는 식의 전개등이 있겟네요.
현대물로 이야기하면 기업및 재벌및 상층세력들이 약한 세역억압하
다 주인공의 등장으로 역으로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진행하는것도
잇겟네요
4 추천작은 김강현님의 소설 대부분이 먼치킨이긴 하지만
마신과 뇌신을 추천하고 싶네요
아니면 홀로선별님의 무적영웅 대륙가르다나등 이분 작품이 시원함과
통쾌함을 보여주네요
장백산님의 제왕같은 작품이 이런 재미와 통쾌함 시원함 그리고 대리
만족을 주는 작품입니다
전혁작가님의 월풍도 그런 작품입니다
다른 작품들을 추천을 바라다면 얼마든지 작품을 나열할수 잇겟네요.
1.처음부터 강하게 나오거나 (판타지 이계귀환,현대물 일인전승, 무협 기연 혹은 특수한 목적으로 길러진 무인[마교 등 무림전복을 노리는 무리들]) 성장물(대부분 초반에는 머리로 싸우다가 후반가면 깽판이 대다수지만..) 정도?
2.아무래도 통쾌함이죠. 주인공이 고통받거나 일이 안풀리거나 하면 가끔 짜증날때 읽으면 좋을 그런 소설?
3.주인공 무쌍 찍는다고 다른 적을 멍청이로만 안만들었으면 좋겠어요.
4.[ 페이트노트 ]님의 [ HerooftheDay ] 판타지로 부터 1000년 뒤 유일하게 마왕을 무찌를 수 있는 영웅의 이야기 입니다~. 1부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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