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재란 결코 천재를 넘을 수 없는가?
만약 둔재에게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좀 더 앞선 출발점에서 시작한다면 둔재는 천재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그러나 다른 출발점에 선다는 건 정당한 노력의 결실일까,
아니면 그 자체가 또다른 천재인 것일까?
지극한 향상심과 현실의 한계에서 고뇌하는 한 둔재의 이야기,
Chaos & Complex.
본격 양판소 클리셰를 채택했습니다만 양판소처럼 쓸 생각은 없습니다.
많은 관심을 바탕으로 글을 더욱 다듬고 싶습니다.
자주 갈아엎은 이야기라 허점이 많을 테니 부티 기탄없이 지적해 주세요.
ps. 간발의 차이로 타이밍을 놓쳐 급히 삭제하고 다시 올리는 홍보입니다.
혹시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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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링크
http://blog.munpia.com/oaoa7ccf/novel/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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