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중띠게 기독교 신앙에 대한 고찰없이 신앙고백적인 소설을 쓰는분들은 김성일 작가님 소설을 보면서 좀 배우셔야합니다. 김성일 작가님 소설은 무협과 판타지가 같이 공존하지만 기독교 교리에서 벗어나는 법이 없습니다. 첩보물을 쓰거나 단군을 곁들이거나 석가모니의 윤회를 곁들이더라도 절대 벗어나질 않으니까요. 신앙이 있으시다면 최소한 교리나 신앙고백서에서 벗어나는 그런건 지양해야하지 않을까요??창조론을 반대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마음으로는 주를 외치면서 입으로는 욕하는것과 같은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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