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유명한 작가들은 다 보면 자신의 소설이 현실성이 있게 만들기 위해 몇일, 몇달을 조사하고 제데로 알아두고 다닙니다.
Stephen King을 보시면, Misery라는 책을 쓸 당시 문짝을 따야될 이야기가 있는데, 그 장면 하나를 제데로 쓰기 위해 프로 문짝따는 사람들 여럿을 방문하며 배웠다고 합니다.
그와 같이 저 또한 신화를 배경으로 글을 쓰는 사람 이기에 그 신화에 대해 알수있는것은 다 알려고 합니다. 원래 신화는 물론, 그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지어낸 얘기들과 그 신화의 어떤쪽에 사람들이 더 집중을 하는지 까지 세세히 알아보고 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저도 전쟁씬이 많이 나오는데...전 군대간 경력마저 없읍니다.
그저 수시로 읽어온 책, 위키사전, 구글, 그리고 군대대학 (?) 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에게 물어보지만 역시 판타지의 판 자라도 들어간다면 그냥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 내는것이 가장 쉽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 판타지 라도 어떤 마법같은 것이 있으니 판타지 겠죠? 현대와 비긋난 그것을 이용해서 잘 모르는 부분은 스쳐지나 가는겁니다. 그리고 그런 힘이 있는 소설에 현대 부기는 별 effect가 될것같지 않는 기분이...
도움이 되신 다면, 많은 작가들이(외국) 쓰고계신 총은 Colt, M16, Rifle, 그 정도 (지금 막 생각나는것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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