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보니 기억나는게 별로 없네요.
내용이 추리무협쪽이었던 것 같은데 주인공이 무슨 세가의 소공자정도의 지위에 있었고 기억을 잃어서 자신이 누군지도 알 수 없었죠.
주위사람들은 모두 주인공이 그 세가의 소공자란 사람이 맞다고 하는데 주인공은 계속 뭔가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서 자신은 다른 사람이었을 거라고 의심하고 자신이 누군지를 찾아내려고 하는 내용이었죠.
기억을 잃은 이유가 주인공이 괴인때문에 죽을 뻔 했는데 주인공은 살아남고 괴인은 죽었는데 주인공은 그 괴인이 소공자가 아니었나하고 의심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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