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지마!요네즈, 자추해도 될까요? http://novel.munpia.com/3822
강한 힘을 얻었지만 통제하지 못해서 자해가 일상인 주인공.
이계진입인지라 주인공 스스로는 이세상의 사회관이 자기하고 안 맞을 뿐 고향세계에서는 평범한 사람 중에 한 명이었다 생각하지만 독자들이 보기에도 좀 미친애 같은 주인공.
여주지만 주인공이 구르는 가학적인 소설. 미친년 보면 피하는 게 상식을 지켜주는 조연들! 미친년이 삽질해도 말려주지 않는 조연들! 주인공에게 필요한 말은 "하지마!요네즈"이건만!
……뭔가 이렇게 적으니까 자기글 욕하는 느낌이? 가벼울 땐 가볍고 무거울 땐 무겁습니다. 입맛에 안 맞으실 가능성이 높기에 미리 면구하겠습니다. 좋은 글 찾을 수 있기를 바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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