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부탁드립니다

요즘 갑자기 선작에 N이 뜨질 않네요..

기다리고 있는 작품들인데 ㅠㅠ

그렇다고 마냥 기다릴 수도 없고..

장르는 상관 없지만 SF를 제외한 모든 장르에서 다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ㅠ

지금 제 선작목록입니다.

율무-T.E.S

묘한-대마왕제자전

주금-티아메트

기린-지니

굶주리다-불청객

종이펜-서울흡혈귀

성진-더 소울

은빛그림자-폭룡왕

양흑미-마왕의 영지

 

자추도 물론 환영합니다 !!

 

[[탈퇴계정]]

스켈레톤 연대기 자추 해봅니다.
아직은 화수가 부족하여 부족한 점이 많으니...
조금 읽어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선작 해두시고 30~50회 정도 쌓이면 보세요.
일일연재 중이고요.

[진문(眞文)]

마왕의 노래 자추합니다.
주 4회 연재합니다.
1화라도 읽어주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선작도 부탁드립니다.

[아스페르]

이런 글에는 자추가 제 맛. 염치는 팔아버리고 간웅기 자추합니다.
연재 화수는 60화가 넘었고, 19금입니다.....만 별로 야하진 않고.
연재주기가 많이 들쑥날쑥하지만, 재미는 있다고 자부합니다.

[함영(含英)]

정통무협에서 방향을 살짝 틀어 시도해본 '화무십일홍' 을 홍보합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지 10년차를 맞아, 준비해온 회심의 역작입니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 각자의 확실한 동기를 가지고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남자주인공인 혁진이, 여자주인공인 아현에게 뒤집어 씌워진 세상의 추문에 대한 오해를 풀고, 고생하고 살아가고 있을 그녀를 찾아 가는 가슴 애틋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화무십일홍을 읽는데 들이는 시간이 아까우실 정도로 재미가 없다면,
저에게 돌을 던지셔도 좋습니다. 자신합니다.

[함영(含英)]

http://blog.munpia.com/salredin/novel/11111
홍보하면서 링크도 안달았군요. 죄송합니다.

[L.O.B]

제가 선작한 '태고도' 추천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어느 중년남성에게 어느날 연락이 없던 여동새으로 부터 편지가 온다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러브크래프트 소설 풍의 음울한 정서로 스릴러+판타지의 정서를 가진 작품입니다. 아직 초반부이지만 매회 분량이나 작가님의 답사한 자료량이나 꽤 좋습니다.

[아스페르]

으헛! 자추가 아니라니! 그럼 진짜 재밌다는 소리....!
.....아, 아니, 제 소설이 재미 없다는 건 아니지만! 바로 선추하러 가야겠군요!
...........어째서지. 독자분 확보하러 왔는데 독자가 되어버렸어...

[L.O.B]

ㅋㅋㅋ 제건 자추할만큼 분량이 다 차지 않아서요. 일욜날 한번 홍보해야죠.ㅋㅋ
태고도, 작가분의 욕심이 있는 작품입니다. 서재가봤더니 답사도 한번 갔다 오셨더라구요.

[텔로미어]

부족한 글이지만 슬그머니 자추를 해 봅니다...

[세류비]

테일 오브 룬(Tale Of Rune) 자추해봅니다... 암살자 소년이 공주를 납치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스톡홀름 신드롬 소설입니다. 오셔서 조금 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선작해 주세요 ㅎㅎ..

[버냇골]

자추일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