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고 특이한 소설추천 그 두번째 "이설"님의 "호텔 로맨스캐슬"
(대놓고 염장질+19금스러운 이름이다.)
(왠지 모텔이름같은 느낌도.)←이건 못 읽은걸로 하세요
편식만 하면 안 좋아요. 가끔은 순수소설도 봅시다!
그런의미에서 플래티넘 유일의 대놓고 로맨스 소설!
“호텔 로맨스캐슬” 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여작가님이 쓴 여주소설. 뭐, 여주 싫어하시는 분들 많은걸로 아시는데 어차피 로맨스이니 큰 기대 하지 마세요. 판타지같은 재미는 없을겁니다. 아마. 대신 로맨스를 기대하신다면 충분히 재미있을거에요!
참고로 무료연재하시다가 유료연재 나오니까 순식간에 완결내시고 플래티넘 돌려버리신.... 어쩔 수 없이 유료결제하고 읽어야지요.
1. 완결입니다.
작가 사정으로 잠정적 중단(이라고 읽고 잠수라고 읽죠) 혹은 작가사정으로 1부 급 완결 후 2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같은 시츄에이션은 없어요. 완결 나왔으니 통결제하시고 읽으시면 끝!!!
2. 출판제의 들어올 정도의 필력은 보장
아쉽게도 무산돼었지만 제의가 들어올 정도면 글 수준은 안심하고 읽어도 되겠죠?
(개나소나 출판한다는 당신, 이글은 “로맨스”입니다. 양판소와는 달라요)
3. 적절하게 쌓인 분량
72화 완결인데 아마 책 3권? 그정도 분량일겁니다. 딱 적당한 분량이라고 할 수 있지요!
4. 작가와의 개인적 친분으로.....(원래는 비밀인데 안 썻다가 걸리면 혼난대요)
넵 그것도 한 몫 했지요. 그런데 이 작가님 문피아에서 꽤나 유명하잖아요? (이름을 한번이라도 들어보셨다면 친분이 있는거죠!) 그러니 이 작가님과 친분이 있는 당신도 한번 읽어보세요. 후회는 안 할 겁니다!!!(일단 썻는데 항의쪽지 들어올까봐 지우는걸로)
자 그럼이제 당신은 바로 골드를 충전하고 호텔로맨스캐슬을 지르러 갑니다 레드썬!
G7200이에요 비싸지 않아요 종이책 한권값도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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