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힘들게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글을 쓰고 있는 초보작가 입니다.
공모전에서도 10권에 안에 들어가 기분이 좋았지만 얼마전 저희 외할아버지 께서 돌아가시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지만 다시 이곳에 들어와 글을 올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어느새 저를 짖누르기 시작해 사실 올리는 것보다 새연재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것저것
건들여 본 게 저의 글을 찾아주시는 독자분들에게 죄송하기도 한 것 같아 이렇게 한담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부로 마음을 다잡을 가 합니다.
외할아버지 께서 하늘나라에서 부디 저를 지켜주시고 또 저의 힘이 되어주실 거라 믿으며 한글자 한글자 적어보려 합니다.
여러 작가님들과 독자님들도 각자 힘든일이 있으실거라 생각 이 듭니다.
하지만 부디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좋은 글과 작가님들을 웃게 하는 추천과 코맨트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홧팅!!
저도 열심히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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