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으로 써야 할 지, 한담으로 써야 할 지 모르지만 일종의 요청으로 생각해서 요청으로 분류해 봅니다.
장강과 황하지로의 작가이신 윤하님 근황이 궁금합니다.
2010년에 어느분이 윤하님의 근황을 알려주셨는데
투병중이시며, 서서히 회복중이시라는 글을 올려 주신 기억이 납니다.
최근의 근황을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십시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청으로 써야 할 지, 한담으로 써야 할 지 모르지만 일종의 요청으로 생각해서 요청으로 분류해 봅니다.
장강과 황하지로의 작가이신 윤하님 근황이 궁금합니다.
2010년에 어느분이 윤하님의 근황을 알려주셨는데
투병중이시며, 서서히 회복중이시라는 글을 올려 주신 기억이 납니다.
최근의 근황을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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