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하게 읽어본 작품입니다.
제 취향이 상당히 독특한 편이라서 일지는 모르겠다만 재미있더군요.
이런 소설에 선호작이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도중에 흐지부지 끝나게 하지 않게하려고).추천하려고 글을 썼습니다. 허구한날 주인공이 전사에 먼치킨, 너무 지루하고 뻔한 패턴(용병단, 이계진입..) 이런류의 소설을에 지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제 우연하게 읽어본 작품입니다.
제 취향이 상당히 독특한 편이라서 일지는 모르겠다만 재미있더군요.
이런 소설에 선호작이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도중에 흐지부지 끝나게 하지 않게하려고).추천하려고 글을 썼습니다. 허구한날 주인공이 전사에 먼치킨, 너무 지루하고 뻔한 패턴(용병단, 이계진입..) 이런류의 소설을에 지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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