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쌈장충입니다
제가 어제 술을 먹고 집에 와서 잠을 잔걸로 기억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일어나보니 왠지 글이 1편 써있고 평소에 제가 쓰는 것보다 잘 써져있더군요.... 이건 뭐랄까 슬프면서도 좋은 묘한 기분입니다... 결론은 술을 먹으면 글이 잘써진다!?였습니다. 제가 정신이 없을 때 그분이 오셨나봐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쌈장충입니다
제가 어제 술을 먹고 집에 와서 잠을 잔걸로 기억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일어나보니 왠지 글이 1편 써있고 평소에 제가 쓰는 것보다 잘 써져있더군요.... 이건 뭐랄까 슬프면서도 좋은 묘한 기분입니다... 결론은 술을 먹으면 글이 잘써진다!?였습니다. 제가 정신이 없을 때 그분이 오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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