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이 쨍쨍하다만... 저는 하는 게임도 없으면서 피시방에 왔네요. 집에서 뒹구는 게 잉여로와서 나왔다만, 할일이 없어서 결국 다시 실내로...
그것도 어둡고 음침한 지하 피시방으로 왔습니다.
갓수의 축복일지 저주일지... 눈물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소설좀 읽다가야겠습니다.
(요즘은 성인은 시간을 더주네요. 괜히 할일도 없게 5시간이나 주다니...)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도 날이 쨍쨍하다만... 저는 하는 게임도 없으면서 피시방에 왔네요. 집에서 뒹구는 게 잉여로와서 나왔다만, 할일이 없어서 결국 다시 실내로...
그것도 어둡고 음침한 지하 피시방으로 왔습니다.
갓수의 축복일지 저주일지... 눈물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소설좀 읽다가야겠습니다.
(요즘은 성인은 시간을 더주네요. 괜히 할일도 없게 5시간이나 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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