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시간이 많으시다면 보, 봉사활동을 권해드립니다. 요즘 봉사활동 단체를 떠올리면 일 끝난 후 회식밖에 안 떠오르지만요. -_- 봉사하러가는 건지, 어떤 계기로든 모르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고기랑 술 먹으려는 건지 아리송한 봉사단체가 많아요. 잘 골라서 가야겠죠. 개인적으로 아이들을 위해 이벤트 많이 하는데를 좋아합니다. 사회 보거나 연극하거나 등등. :) .........이라고 하지만 저도 봉사활동 안 한지 꽤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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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피시방에서 문서작업 하는 사람들이 조소 당하는 시대더라구요ㅠㅠ
조소? 뭔 뜻이지...?
비웃음이요 비웃음ㅋㅋㅋ 한자어에요ㅎㅎㅎ
아, 비웃음 ㅋㅋ 그렇긴 하죠...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쟤는 왜 비싼 돈 주고 피시방에서 문서 작업을 하냐....."하는 생각이겠죠ㅎ
헐 저 비웃음 당하지 않았을까요? 소오름. 근데 꼬꼬마들이 다 학교가있을 시간에 가서 아무도 없었습니다. 는 피시방 주인의 조소....!!?
으잌ㅋ 저도 그러는데.. 피방은 왔지만 할 게임은 없고 소설을 보면 친구들은 친에서보지 뭐하러 피방와서 보냐고.. 요즘은 게임하는 틈틈이 로딩 회면 때 조금씩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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