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길’
미망(迷妄)의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영웅이 혼란을 부르는가?
발란티아 제국의 야심가, 다슈에르 라켄 발렌티어드 황태자.
에브칸트 왕국의 신성, 이스 진.
쿠쟌의 젊은 대토후, 알 테어 바르긴 라샤.
그들이 펼치는 에론다이네스 대륙의 대서사시.
시대가 가면 인물도 잊힌다. 과거의 영웅은 스러지고, 대륙의 역사는 젊은 영웅들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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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론다이네스 대륙의 소식지 '대륙통신' 1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5일 연재가 기본입니다.
지금은 초반이라서 토, 일에도 열심히 올리고 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추천, 관작은 저의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하하하하...
에론다이네스 대륙행 '대륙의 길' 포탈:
http://blog.munpia.com/dr067/novel/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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