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 날씨 좋은 주말에 다들 집에서 글들쓰고계신거는 아니신지..
제가 그러고 있거든요 ㅠ
각설하고 본론으로 넘어가면 혹시 글쓰시다가 말끝을 흐리거나
대답없는 등장인물의 침묵을 묘사하고자 점을 쓸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자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 이런거나 “아...” , “...그래서?” 이런식으로요.
작가님들마다 전부 사용하시는 방식이 다르겠지만 점의 개수가 이상하게 신경쓰이더라고요... 강박증이라도 있나?
그런데 문제는 어딘가에서 점 6개가 문법규정이라는 글을 본게 언뜻 생각났습니다.
꽤 오래전에 본 글이라 긴가민가도 하고 제가 제대로 알고있나 의구심도 들어서 문피아 작가님들, 독자분들께 도움을 청해봅니다. 혹시 아시는 내용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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