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같은 것 같군요.
저 또한 마찬가집니다. 조회수, 추천수, 선작수.
덧붙여 쪽지도 오면 금상첨화.
물론 바라고 쓰는 글은 아니지만 확실히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들이긴 하네요. 작가 입장에서도 좋고, 독자 입장에서도 엄연히 ‘ 검증받은 ’ 작품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니까요. 물론 의도적으로 올린 숫자같은 경우는 제외하고요.
사실 크게 신경쓰지 않으려고 하지만 항상 글을 써서 올린 뒤에는 무조건 다시 그 글을 클릭해서 조회수와 추천수를 확인해보게 됩니다. 선작은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그 둘은 어떻게 보자면 작가 입장에서 힘이 되는 존재기도 할테니까요.
전 추천을 가장 좋아합니다. 조회는 그 글을 클릭만 해도 오르는 수치지만 추천같은 경우는 글을 최소한 반 이상은 읽고 눌러주는 ‘ 노고 ’ 가 필요하지요. 아 물론 그냥 눌러주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러니 결국 추천수가 많다는 건 그만큼 그 글을 ‘ 보는 ’ 게 아니라 ‘ 읽어주는 ’ 사람이 많다고 해석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말이죠.
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원하는 건 아니에요. 네, 진짜.
찬성: 
반대: 
덴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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