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초심이 무너질려고 할때요
조회수가 줄어들거나 많아질때 생기던데요
갑자기 잘쓰려고 애쓰게 되는데 그걸 이상한 방법으로 하려고 할때입니다
문장력과 맞춤법까지 엉망인것은 압니다만
내가 쓰고 싶어서 쓰기 시작한거니까
누가 보던 안보던 끝마칠때까지
그냥 내 갈길을 가고 싶죠 ㅋ
그래도 연습이 아닌 연재는 선작이 중요하긴 합니다
30회까지 선작하신 두분이 없었다면 계속 쓰는걸 포기했을 겁니다
그 두분중에 한분이
선작을 한분이라도 하면 연재중지 하면 안된다더군요
이렇게 말하면서
"평가? 어떤 욕을 먹고싶은데? 그냥 나 말고 선작한 사람없어면 포기해라. 뭐 선작한 사람이 한명 더 있다고? 이제 엿됐군! 선작이 한명이라고 있으면 연중은 안된다. 이제 끝까지 가든지, 선작이 0명이 될때까지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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