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오래 보다보면 땡기는게 있을 때가 있죠
요즈음은 마법사 주인공이 그렇게 땡깁니다.
강무님의 소설을 읽은뒤로 더욱 그렇게되는거 같네요.
현재 문피아에서는 ‘마법의 주인’ ‘더블 메이지’ 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복합능력자로 ‘새벽여행자’, ‘삼위일체’도 기대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다 살펴보지 못했기에 문피아에 보석같은 작품들이 더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마법!! 마법!! 마법을 보고싶습니다!! 추천부탁드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설 오래 보다보면 땡기는게 있을 때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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