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로 전환하시는 작가분께 책임감을 가지시기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안드로메다, The Abyss의 강철신검님은 몸이 불편해서 치료를 하실때에도 노트에 필기하셔서 지인분에게 부탁해서 연재를 하셨습니다.
전 유료를 결심하실 때에는 그 정도의 책임감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제 선호작에 보면 연중되신 작가분도 몇 분 계시고는 합니다.
전 그 작가분에게 어떤 일이 있어서 연중을 하셨는지 모릅니다.
정말 만에 하나 그 작가분이 고인이 되셔서 연중을 했을지도 모르지 않겠습니까?
전 정말 아쉽답니다. 그래도 연중 되기전까지 저에게 충분히 재미를 주셨기 때문에 아쉽기는 하지만 작가분에게 욕을 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이 글은 저의 관점에서 적은 것입니다. 분명 저와는 다른 관점을 가지신 분도 많으실 것입니다. 그래도 이 글은 제 관점인 것을 이해해 주십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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