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에 사람들이 몰리고 인터넷에서 판타지 소설이 로맨스 다음으로 뜨는 걸 보면 그런 생각이 드네요. 문제는 국내 sf 소설들 중 걸작이라고 할 만한 게 딱히 없다는 거....
이럴 때 누군가 혜성같이 등장해서 sf 계의 반전을 이뤘으면 좋겠네요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인터스텔라에 사람들이 몰리고 인터넷에서 판타지 소설이 로맨스 다음으로 뜨는 걸 보면 그런 생각이 드네요. 문제는 국내 sf 소설들 중 걸작이라고 할 만한 게 딱히 없다는 거....
이럴 때 누군가 혜성같이 등장해서 sf 계의 반전을 이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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