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5년 .... 이게 작가님들의 무서운 현실 같아요 ..ㅠㅠ
사실, 어제 번호를 교환한 여성이 한 명 있었는데, 오늘 그녀의 문자가 무섭게 느껴지네요 ㅠㅠ 그래도, 이 여성분께는 어떻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늘 약속이, 친구들과 약속을 꺠고, 저희 외할머니 제사 때문에 내려오신 매형분들과 약속이라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네요 ㅠㅠ
아유.. 현진님의 댓글 때문에 지금 뭔가 계획을 잡으면서 좀 더 소설에 집중할 수 있게 됬네요. 그래도, 어떻게든 오늘 안으로 적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금부터 집중해서 쭊 써야겠네요. 고민이 좀 컸는데,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제 옆구리가 따스하게 된다면 친구들 다음으로 알려드릴게요~ (친구들이 삐져서 말입니다...) 현진님도 좋은 연말 보내시길 바래요 ^^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