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가 한여울이다.
내가 독립하고 나와서 운명의 남자를 만났다. 하나 그건 짝사랑일 뿐이었다.
그리고 우연히 TV를 통해서 뱀파이어 있다는 여형사를 알게 된다.
살인사건 세 건의 시체 모두가 피가 한 방울도 없었다. 한데 경찰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누구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았다.
나는 작품을 위해서 그녀를 만나 뱀파이어에 대한 저료를 얻어야 했다.
그리고... 만났다.
그 사건의 목격자를 찾아가는 와중에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나 미처 보지 못했다.
찾아가는 사람들 모두가 의심의 굴레 있었지만 4번째 만나는 목격자가 그 사람...
연리정일 줄은 정말 몰랐다. 나의 운명적인 이상형...
그리고... 어느 날 산책에 나가게 되었는데....
그가 운명이 날 구할 줄이야....
별로 글을 잘 쓰지 못해서 스포도 못달겠군요. 홍보도 젬병이입니다.
모든 모자람을 이해 바랍니다.
하나 차분히 들어오셔서 정독하신다면 실망은 시켜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포탈 다는 법도 모릅니다.(아시는 분 댓글로...)
나쁘지 않다면... 좋은 댓글도 달아주길 바랍니다.
3류 아날로그 작가 고룡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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