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정도부터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해서
39화 20만자를 채웠네요.
쓰다보니 생각보다 막히는 부분도 많고 급조한 설정이라
여기저기 구멍이 뻥뻥....
비축분으로 냅다 달리시는 분들과 인기있는 공모전 상위작들을 보면서
“우와~” 하고 입을 헤 벌리고 있다보니 어느새 공모전은 보름만 남았군요.
순위 경쟁은 이미 해탈했고
거기에 20만자까지 채우고나니 마음이 편안하네요
이제는 진짜 공모전을 천천히 멀리서 관조할수 있을 모양입니다.
자~ 아직 20만자 채우지 못하신 분들은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파이팅 입니다.
건필 하시길!
- May Lucky be with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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