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조모사이트의 연간지 용병을 정주행했더니 연기가 주인 글이 읽고싶네요. 제가 읽은 혹은 읽고있는 글은 대역배우 레벨업, 조모사이트의 인생 다시한번, 마찬가지로 조모사이트 아카네이아님의 장미전쟁 입니다. 대역배우 레벨업도 재밌게 읽고는 있지만 연기하는것에 힘을 준다기보단 그냥 주인공 직업이 배우였다는 느낌이라 인생다시한번처럼 연기가 주가 되거나 or 용병처럼 연기하는 장면에 묘사가 좋은 글들좀 추천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랜만에 조모사이트의 연간지 용병을 정주행했더니 연기가 주인 글이 읽고싶네요. 제가 읽은 혹은 읽고있는 글은 대역배우 레벨업, 조모사이트의 인생 다시한번, 마찬가지로 조모사이트 아카네이아님의 장미전쟁 입니다. 대역배우 레벨업도 재밌게 읽고는 있지만 연기하는것에 힘을 준다기보단 그냥 주인공 직업이 배우였다는 느낌이라 인생다시한번처럼 연기가 주가 되거나 or 용병처럼 연기하는 장면에 묘사가 좋은 글들좀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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