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차원사업,신대륙개척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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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유료 결제가 좀 많아서 자제 할려구요
연기 나오고 지금껏 재밌는 건 전 딱 두개요... 포텐이랑 옆동네 노블 인생, 다시 한 번
포텐도.......... 이제 연중 모드로 진입한듯요 딱 패턴이 연중모드에요
연중모드가 아니라 연재속도가 극악으로 느려진듯..
열심히 하겠습니다.
작가분이 오시니..할말이 없네요.. 하루 2연재 하루 1연재 꼬박 안해도 되니 내용이 자꾸 뭔가.. 그냥 늘어져요...
아직까지 계속 유료결제로 보구있어요...
넵. 늘어지는 것을 고민하겠습니다. 중간 전개를 조금 자르고 4층의 중요 에피소드만 진행하고 바로 시험의 던전해으로 가겠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과 별무리 추천합니다 배고플때빼곤 좋은소설
꾸준히 추천 되는 소설이네요
던전 무술기는 머죠??
정확한 이름은 아닙니다 그 작품 보는 사람들은 압니다만..
첫번째 분이 추천해주신 차원&사업 재밌어요!무료까지만 보고 나중에 결제결정하시는 것도 괜찮을듯요.그리고 무료에 아이엠어몬스터 재밌어요~추천~
제목이 너무..전형적으로 보여서 무료일때 안봤는데 조금 아쉽네요
전 그 연예인 키우는 소설 뭔지 알겠네요. 전 읽다가 유료 넘어가서 하차 했어요. 저 개인 적으론 그 소설은 유료로 볼만큼의 소설은 아니었거든요.유료로 넘어간 직후 까진 볼 만할순 있어도 좀 더 지나가면 분명 후회 할것 깉았거든요.
대놓구 이름 저격하긴 그렇구 신 시리즈죠.. 사실 예전에 조아라에서 한참 유행 하던.. 연예인 회귀나 아니면 기획자 회귀 인데 어차피 기존 sm 이니 기존 인물들 이름만 대충 바꿔서.. 큰 줄기는 원래 연예인 흐름대로 주인공 기술 하나 주고.. 끝 혹시나 하고 봤는데 역시나 내가 미쳤지 다만 인기가 좋아서 결제수가 편당 오천 이상이더라구요
네 그 소설 맞아요.유료 전에도 읽고나면 기억나는 스토리가 없는 소설 이었죠.순간 혹했던. 결국 레이드물로 치면 쥔공은 각성자 음악은 몬스터인 그런 갑질 소설이죠. 음악적인 면은 전무 하다고 할수 있을 정도...
그 눈높이에 길들어져 있는 독자층이 두껍죠. 그 이하나 맥심엄이 딱 그정도까지. 3줄 요약 그정도.
사실 문피아 글 장르 소설의 질적인 하락에 맞춰서 대부분의 독자층도 그냥 쉽고 쉽게 가는글이죠 사실 몇년전 조아라에서 이정도면 그냥 재미로 쓰는거지 절대 돈받고 쓴다고 하면 쌍욕먹는수준이죠 사실 조아라 노블은 조아라가 거의 대부분 수익이라 거기에서 잘나가던 작품들 작가들도 돈은 누가 먹냐고 불통을 터트렸잖아요
그렇죠. 문피아도 일반 노블 프리미엄 이렇게 3단계로 나뉘 었음 좋겠어요. 일반 보다 좀 잘 쓰고 편장 100원은 아깝고 그 중단 단계인 정액권 같은 노블이요. 진짜 문피아는 무조건 유료라 하차 하는 경우가 많아요. 돈 만큼 못하는 소설 천지라 100이 아깝네요.
조아라 노블로 엄청나게 돈법니다 ㅎㅎㅎㅎ 예전에 조아라 관련해서 그쪽일하신 분이 말하는거 보니 현금 벌이라고 주로 애들이나 다들 문상이나 저처럼 핸폰 결제로 하니깐 현금이 장난 아니라고..문피아도 그정도는 안될꺼에요.. 그리고 거긴 조아라 맘대로 돈을 지급하니....대부분 작가들은 인기에 비해 돈을 못받죠..
차원사업 재밌어요. 레이드물인줄알았는데 전혀아니었어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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