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가 세계에 배신을 당해 쓰러진
비운의 남자, 용운.
하지만 운명은 그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었다.
‘이번에야말로 모든 것을 쟁취하리라!’
난립하는 괴수들로 인해 멸망에 직면한 세계,
그런 세계를 구하기 위해 나타난 강철의 거신, 마장기.
과연 용운은 자신을 배신한 세계에 복수하고 괴수를 토벌할 수 있을 것인가!
* * *
현대 판타지를 가장한 판타지형 기갑물의 글입니다.
회귀물, 레이드물이기도 하지만 기갑물이 가장 핵심 장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갑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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