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때인지라...
1권 마무리를 짓고, 수정을 해야 하는데 말이죠.
출판사에서 너무 바쁜 나머지... 확인을 안해주시고 있어요.
OTL... 덕분에 일주일째 강제로 글을 못 적고 있습니다.
이건 이거대로 정말... 슬프네요.
1부도 벌써 7~9권 어떻게 내용 이어갈지 다 정해둔 상황인데...
설정도 다 되어 있어서 쓰기만 하면 되는데... ㅠㅠ
주말에 어떻게 해서든 짬내서 절반만 일단 보신다고 하셨는데...
한편으로는 미안하고... 괜히 주말 빼앗는것 같 ㅠㅠ...
나 같은 쏠로야... 크리스마스나 주말 따위... 그냥 아무 의미 없지만...
그분은 아닐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ㅋㅋ;;
어서빨리 이 기나긴 시간이 끝나고 2권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소설과 게임 너무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매일매일 ‘두 눈뜨고 레벨업, 북검전기, 무한리셋, 패왕의 별 등등’ 읽으면서
미친듯이 가슴이 요동치는 중 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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