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작가 天紅花 입니다.
처음 연재 하는 소설이라서 긴장도 많이되고
홍보하는게 쑥쓰럽기도 하지만 마음 크게 먹고 홍보합니다.
구체적인 바탕은 영지물로 설정했습니다.
영지물 + 정치 + 상업 + 로멘스를 중심으로 쓸 생각이지만
초반에는 영지에 관련된 내용이 꽤 많은 부분을 차지 할것 같아요.
남작가의 도련님이였던 존이 내부의 배신으로 위기에 몰리지만
해적인 양아버지를 만나 꿈을 펼치면서 소설이 시작됩니다.
뻔한 내용이 되지 않도록 세심히 써볼 생각이에요.
아직 시작인 소설이라 그렇게 많은 분량을 올린것은 아니지만
오타나, 격려의 한마디, 따끔한 지적 달게 받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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