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평범한 안정코드를 버리고
새로움을 찾는 작가 기천검, 그가 새로운 글로 나타났습니다.
아래, 작가의 소개입니다.
도화촌의 평범한 소년 운령과 그의 친구 육손이 주작의 무녀와 함께 청록의 지배자 창룡을 만나게 된다. 창룡에게서 그들은 주작을 찾지 않으면 이 세상이 무너지리라는 말을 듣는다.
그저 존재만으로 세상의 균형을 지키는 신수중 하나인 주작의 실종된다.
주작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 주작의 무녀 소소와
어머니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약을 대가로 소소를 돕게 된 운령. 천지간의 조화로 돌에서 태어난 석인 육손.
이들 셋이 주작을 찾기 위해 요괴 신수 이물들이 가득한 세상으로 발을 내딛는다.
작가연재란, 기천검의 주작강림전!!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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