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해합니다. 옆에서 지켜보았던 독자로써 이해합니다. 다음 작품나오면 선호작전체쪽지로 보내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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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요,.,.ㅡㅜ흑! 한회 한회가 행복한 내스타일의 글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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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그 동안 많은 생각을 했고 고민도 컸습니다. 하지만 성검록을 다시 수정해서 들고 나올 시기가 있을 것입니다. 대신 다음 주부터는 새로 준비한 소설을 올릴 예정입니다. 선호작 전체쪽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그렇게 되는군요... 작가님의 심정을 이해는 하지만 많이 아쉽네요. 하지만 다음글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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