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현존하는 70여개의 각 포털 및 P2P 기타 관련 사이트 전체를 통하여 한문협의 명의로 그간 작업한 회원들의 저작권명단 1차분이 한문협 저작분과에서 전송되었습니다.
금번 발효된 저작권법에 의해, 각 포탈 및 업체들은 저희 회원명단 목록에 대한 보호조치를 취해야만 하며 업로더 들은 심각한 불이익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저작권목록 등재를 희망하시는 회원들께서는 제게 신청을 하여주시면 곧 2차분을 새로 만들어서 다시 전송키로 하겠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각종 소송 및 조치들이 뒤를 이을 겁니다.
더 이상 불펌파일들의 창궐을 좌시할 수 없는 상태에 왔고, 저희 한문협은 오늘부로 불펌파일 들과의 전면전을 선포한다는 생각으로 일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2007. 8. 8.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 금강 및 작가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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