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사실 몇 번 보기는 했습니다만,
거의 드물지요. 그런 작품.
제 작품이 (현재까지는) 그렇습니다. 현재 21편까지 연재했습니다.
소설을 좋아하는 지극히 평범한(?) 대학생 청년.
우연히 발견한 책방에서 이상한 책을 받고서,
사건은 시작됩니다.
장르는 저도 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현대물로 잡았습니다만
퓨전과의 경계도 모호하고 말이지요.
댓글을 달아주신 한 분의 표현을 빌리자면,
현대 미스테리 정령 로맨스 물... 이라 합니다.
사실 삼십편이 됐을 때 '어느 정도 분량이 쌓였습니다!'라 자랑하며 홍보를 하려 했습니다만,
현재 글의 진행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 조심스럽게 홍보합니다.
제 글을 잘근잘근 씹어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욕만 아니면 어떤 비판이라도 감수하겠습니다.
소선재 - 현대 마법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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