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번과 3번을 제외하곤 제 글이 해당되는군요 ㅋㅋㅋ 초등학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30편 넘고나서 쪽지 보내드리겠습니다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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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님의 미카엘게이트 기신님의 도시전설 소월님의 이계공명전 신파랑주의님의 잿더미를밟는자 정도네요.. (미카엘게이트 - 일일연참 도시전설 - 현재 잠수중.. 이계공명전 - 간간히 올라오는중 잿더미를밟는자 - 이제 월간지쯤 되는듯..ㅡ.ㅡ) 하지만 전부다 완전 강추하는 작품입니다.!!
아반타스님 추천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미 다 선작에 올라있습니다.
정연란의 로스트로드 자추합니다. 시간나면 놀러오세요 ^^~
ccc님 과연 8개를 갖추셨는지 보겠습니다 긴장하세요
희여니// 무섭습니다.
하루살이님이 무서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 긴장푸세요~ ccc님 작품은 이쁘던데요(?)^^
설탕 커피는 어떠십니까? 작연란에 올라옵니다만....
왜 귀여니가 생각 날까요.
제 별명(?)은 이름을 늘린거랍니다. 귀여니와는 다르지요 어감은 같아도
쿨럭, 멋진 표현이군요. 살아있는 시체 공략글이라... 글에서 뵙겠습니다.
선호작 중에 바람의 인도자가 겹치네요 재미있으셨다면 최근 알게 된 작품인데 기사 에델레드 추천합니다 ^^ 2번(30편 조금 못됩니다;)과 5번(이틀보다는 텀이 길지만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외한 나머지는 만족시키는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동화같이 포근한 느낌이 들면서도 추리물적인 성격도 있고 시종일관 무게있는(진지한) 작품입니다 한 번 읽어보세요 ^^
허억; 멋모르고 자추했다가 긴장하란 댓글이 ㅡㅜ;; (사실 3번은 자신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쁘게 봐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_______^
어허허 내용설명은 무시하셔야된다고 썼는데... 감자9님// 자연일반란에 있어서 선작을 못하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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