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림랑님의 캡틴앤크루라고. 주인공의 배의 캡틴입니다. 능력없는 약한 녀석이었는데 ~_~ 지금 계기를 가지고 성장하려는 참인듯 보입니다~_~ 분량은 23화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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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취향이 변하셨군요. 가혹하고 잔인하고 거칠 것 없고 난폭하고 사납기 짝이 없는 그런 소설을 선호하시는 줄 알았는데 =ㅂ=..
인페르노 안보셨으면 보세요 키약!!~!
'가혹하고 잔인하고 거칠 것 없고 난폭하고 사납기 짝이 없는' ㄷㄷㄷ
우주정복 캐 내멋대로 소설 0에서 1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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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님의 작품이 특히 엄청난 기연과는 좀 거리가 있지요. 보통 다 깨달음이 바탕이 뒤기 때문에(워낙 내공이 심후하다보니 어려운 혈들이 막 나옴 ㄷㄷㄷ 잊어먹고 있던 혈들도 간혹나오고(하도 못보다 보니 잊어버리는 한때는 150~200개 가까이 외웠었는데 ㄷㄷ))
도부, 현대마법사, 귀혼환령검, 죽근의원 정도랄까요.. 요즘 읽는것중에서는..
성장물 블러드스테인 완전 감사.!
혈을 200여개 가까이 외우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류현우님 카테고리에 아무것도 없잖아요 낚였음.
애초에 혈을 200여개 가까이 외우신 韶流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페르노 ㄷㄷㄷㄷ... 강추
[바람의인도자] 정말 강추~
참고로 저도 나비계곡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ㅎㅎㅎ 위의 두 작품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거에용~~
IBM 강추
출판작이지만.. 절대 미묘하게 순진하면서도 순진하지 않았던 사마쌍협 생각나네요.. '사'쪽이 아무래도 좀. 주인공스러우니까.. 맞겠죠..?
사마쌍협 완결도 괜찮고..정말 괜찮은 책..완결나온것중에서는 최고로 칠수있음.
블러드 스테인, 뮈제트 아카데미 강츄
설봉님은 책 읽다가 다시 1권으로 가게 만드는 복잡성이 ;;; 필력이 쵝오!
lBM,설봉님소설,사마쌍협,은.. 이미 읽었습니다아.. 사파..주인공.. 마교쪽주인공.. 흐 음.. 취향이 바뀐게 아니라... 갑자기 읽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ㅁ= ;;
아; 블러드스테인은 출판작입니다.
음...성장물 하면 임준욱님의 소설을 빼놓고 이야기 하기가 힘들듯 싶은데 하나도 안보이는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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