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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32 fantasy
    작성일
    07.08.13 22:53
    No. 1

    제목이 안보이네요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려(黎)
    작성일
    07.08.13 22:55
    No. 2

    아 희망을위한찬가가 이런 글이였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正力
    작성일
    07.08.13 22:57
    No. 3

    아아...낙천주의가에 만사태평가인 저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소설이 아닐수 없습니다.
    '결말은 언제나 행복하고 진실은 언제나 추잡하다.'라는 삶의 모토를 가진 저에게는..너무나 밝은 소설이기에...읽을수가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ee
    작성일
    07.08.13 23:02
    No. 4

    역시 이런 어려운 글과 관련된 것은 카이첼님 밖에 없어...(질질질 끌려간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요람(搖籃)
    작성일
    07.08.13 23:27
    No. 5

    보기만해도 어려운소설 ;;
    하지만 그러기에 정점에서
    빛을 발하고 있지요 ;;
    다보고 다시 파는중 ;;;
    음양삼님은 두번보셧다고 하더군요 ㅠ

    참 음양삼님 추천해주셨던 현대물
    안본거 뺴고 다봤어요 ;;
    더추천해주실거 업으삼 ?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서가.
    작성일
    07.08.13 23:34
    No. 6

    난 왜 요삼님의 초인의 길이 떠올르지.. ㅠ.ㅠ 이히힛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CCC
    작성일
    07.08.13 23:38
    No. 7

    조금 뜬금없지만, 투명드래곤이란 글의 작가분이신 뒤치닥님이 떠오르는 군요.

    극 중 등장인물인 뒤크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고 하니 콜밥이었나? 아무튼 어떤 인물이 [웃기네 그럼 너는 잠잘 땐 사라지나보지?]라고 했던 게 기억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in마스터
    작성일
    07.08.14 00:16
    No. 8

    철학적인 분석.. 희망을위한찬가에 알맞는 소개 같습니다...
    강력한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잠깐
    작성일
    07.08.14 00:50
    No. 9

    저도.... 요삼님의 작품을 딱 떠올렸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7.08.14 04:26
    No. 10

    세 번째 읽고 있는데 또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소설^_^b

    특히 서장에 나오는 글부터 앞으로 등장할 주인공의 세계관 그 자체를 함축하는 듯해 처음부터 치밀함이 돋보이네요.
    좀 어렵고 관련없는 듯한 텍스트와 사건의 전개가 결국에는 퍼즐맞듯 드러나서 다시 읽고 읽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물론 처음 읽을 때는 좀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처음 읽을 때와 두번째 읽을 때, 세번째 읽을 때가 다르게 읽혀 여전히 재미있다는 생각 뿐입니다.^^

    (주인공 성격이 좀 답답한 일면이 있다 하더라도-ㅁ-;; 카리스마를 보여줘 은결...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쪼꼬
    작성일
    07.08.14 09:35
    No. 11

    카이첼님이 쓰시는 글도 어렵고 독자 분들이 쓰시는 추천도 어렵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볼뿐...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쿠루루
    작성일
    07.08.14 14:28
    No. 12

    일단 스크롤 내리고...[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겨울바른
    작성일
    07.08.15 14:02
    No. 13

    ...마셜님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으랴차차
    작성일
    07.08.17 00:06
    No. 14

    역시ㅠㅠㅠ 딱 제목을보고 희망을 위한찬가같은데 ? 하고 두어문장을 보고 희망을위한 찬가군 ! 했답니다 ! 정말 추천추천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각영
    작성일
    07.12.25 16:33
    No. 15

    ....읽긴 하지만 이해하지는 못하는 소설 (..orz)
    정말 존경합니다. 작가님도, 읽고 이해하시는 분들도..
    이해하려들면 골치 아프기므로, 전 그저 이해는 포기하고 넘깁니다. (훗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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