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재미있게 보는게...
검은여우.육가장.소락지.질주장가.칠혈패전.후생기.흑도영웅
현대마법사.무한의도.미카엘게이트.스쿨갱스터
얼음나무숲.카디스.살인중독.열세번째제자
인데 다 보고 나서 지난 주말에 뭐 엊그제죠...
조회수별베스트를 뒤지던 중....찾아서 주말을 즐겁게 보냇답니다
첫번째..
사자비님의 천부구문진해
사자비님의 전작 흑도에 매료되서 바로 선작한 글입니다
흑도는 아쉽게도.....ㅜ.ㅜ
사천당가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기존의 사천당가와는 좀 다르다는 느낌을 받으실지도 모르겟네요
두번째..
태호님의 워커
태호님 하면 떠오르는게 바로 바로 바로 '이 남자가 사는법'
역시 작가님 이름만으로 바로 선작~
장르는 판타지. 한 소년의 성장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번째..
태영님의 금의위사
이 글은 우연찮게 발견한 글인데 완전 제목만 보고 읽어버렷어요
수많은 무협소설 중에서 금위위사를 다룬 이야기를 본 적이 없어서
선작하고 보는 중입니다
신인 작가분 같으신데...(아니면 대략난감 -_-)
웬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후..맨 위 제 선작 글들을 보세요...
얼마나 믿을만한 취향인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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