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서장과 공지를 올리고 몇 개월이나 틈을 둔 채로 방치했던 글인데...
연재가 거듭될수록 조회수가 꾸준히 오르는 것이 매우 즐겁고 기쁩니다.
그만큼 이 소생의 글쓰기를 믿어주신다는 의미이니.
그저 감읍할 따름입니다.
연쌍비 표 무협월드 세계관을 맛보시고 싶으신 독자제현들께서 어서들 오십시오.
노도만천...
냉막하고 삐뚤러진 한 인간의 철혈강호파 무협을 보실 수 있으리라 감히 자신있게 권합니다.
처음 몇 백에 불과했던 조회수가 이제 천 단위까지 오르는 것에 야릇한 즐거움을 느낍니다.
역시 진실된 성의와 노력을 통하는군요...^^
하지만, 소생은 더욱 배가 고픕니다.
결코 이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소생의 굶주린 배를 채워주시고, 독자제현님들의 갈증도 푸는 장이 되기만을 바라며...
그리고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노력하는 다른 작가님들 모두의 피땀도 충분히 보상받으시길 바라며...
상산몽루에서 불초 연쌍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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