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잘나가는 개념판타지 소설들도 말이죠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같아요..
---------------------------------------------
지금부터는 제 생각일뿐이니 뭐라 욕은 말아주세요
---------------------------------------------
무협->판타지
의 차원이동물 같은경우는
맨날맨날 넘어가기만하면 '오! 기가 넘쳐난다!'라던지
판타지->무협
의 차원이동물 같은경우에는
'마나가 부족해! 돌아갈 마나가 부족하다!'
라던지...
참 편견이 심각한듯 하네요..
이걸 편견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맞춰진 기준안에서 돌아가는듯한 요상함..
재밌게 보던 소설도 이렇게 생각하면 늘 쓰레기통으로 집어던져버린답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참신하다!' 하던 소설도 뒤집어보면 '쓰레기네'소리가 나오고
말이죠...
예를들어 차원이동해서 과학을 사용해서 영지개혁하는 소설같은경우.. '아! 작가가 좀 공부좀 했구나. 괜찮은 소설인걸?'
하다가도 깊숙히 파보면 '이거뭐 모순투성이네' 한다능..
판타지가 원래 작가의 환상을 바탕으로 쓰다보니 어쩔수가없지만
요즘 판타지들은 너무 심각한듯 하네요
음.. 갑자기 쓰다보니 할말이 사라지는군요
더이상 쓰면 욕먹을것같고..
결론은.. 참신한 소설 없을까요..?
(여태까지 써놓은 이유가 뭔지모를 결론 ㄱ-)
-P.S-
카테고리 한담으로 해놨는데.. 맞을려나요?
-두번째 추신-
뭐라 써놨는지 저조차도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나부터가 모순이네.. 흐으...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