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레이시온님... 어제 추천글에 글 쓰러 가신다고 하시더니 아직 안올라오신...바쁘신가봐요 ㅠ_ㅠ 연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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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아시겠지만 왠지 주인공의 '무모한' 행동이 아버지를 죽게한 것 같아 영 기분이 씁쓸합니다...
저도 보고 있는데 넘 좋아요^*^
왠지 전 주인공의 아버지가 돌아가시지 않은 것 같아요. 가족들이 죽지 않은 건 당연할 테고, 그 왕국 쪽의 의문의 기사라던가 좀 신경 쓰이는 캐릭터들이 있어서 말이죠. 그냥 희망사항일까요? ^^;;
왕국쪽에서 주인공을 살려준 신참. 그분 수상합니다. 혹, 아버지가 아닐지...-.-;; 그리고 어머니와 동생은.. 왕국쪽에서 잡아간게 아닙니까-.,-?;
리플로 미리니름이라니........
강추입니다..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우와아 이런 추천이 또...!!! 인터넷 선 뽑을 일이 또 생겼군요 ㅎㅎ
제국은 강한데 변방이 약하다? 이거 말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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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farmer님//소설 설정 상, 제국의 황제와 귀족들은 대립적인 관계입니다. 황제는 강력한 중앙군을 가지고 있지만, 귀족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변방의 제후들을 잘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의도도 있는데... 자세한 건 소설을 보시면 그 안에 잘 나와있습니다 ^^;;
불루파머님 독도에 군사력이 강한겁니까? 변방이 어디냐에 따라서지만, 일본과 맞서고 있는 독도도 충분기 국경에 있는 변방입니다만, 섬이라는 특수성대문에 군사력이 강하지 않습니당. 아마도 고립되어있는 지역이라면 충분히 이해가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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