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광참을 해오고 있는 법률외 상담소의 불량장로입니다.
일반물로는 좀 인기가 어렵다는 것을 선호작베스트와
골든베스트를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한 이틀 쉬웠는데, 맥이 뚝 끊긴 것처럼 한참을 썼는데도
글자수가 3000자를 넘기기가 힘드네요..
역시 소설은 탄력받았을 때 쭉 써버려야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푸념은 푸념이고, 연참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새 마음가짐으로
연참대전인가 신청은 했지만, 연참대전 없이도 언제나
연참데이를 계속하고 있는 불량장로니까...더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반란에 새로운 소설로 <잔혹소설>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아부돼지의 군생활이야기 리메판을 쓰려고 했었는데,
역시 새로운 작품을 적는 편이 기분이 좋아져서요...
좀 잔혹하지만 찐득한 소설을 써보려고 하니까,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드려요.
전 일반물로 골든베스트에 오르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을 겁니다.
두둥.
-그런데, 이건 홍보글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어쩌면
새로운 연담규정에 위반되어서 짤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좀 들긴 하네요. 정확한 규정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여태까지 선호작 1000을 넘었습니다. 등등해서, 어길 건 다
어겨온 저로선...좀 불안한 마음이네요..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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