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설 홍보를 마치 영화의 예고편을 보는 듯하게 생생하게 하셨네요^^ 안 볼 수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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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문장이 조금 많군요. 조금만 신경써 주시면 좋겠네요. 삼십이 되고 사십이 넘긴--> 사십을 넘긴, 혹은 사십을 넘은 살수의 세계에 발을 들였는데, 바로 다음 줄에서는 전쟁터를 누빈다고 하니 좀 이해가 안 가기도 하고, 이런 사실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받아들여야'가 맞는 표현 입니다. '받아 드려야'라고 쓰려면 물건 같은걸 전해 받을때나 쓸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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