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 흥신소.
강호 사상 전무후무한 최강 살수 조직이였던 혈월.
허나 그 힘이 너무 강해 어둠에서 조차도 잊어야 했던 그 이름.
그들 10명 중 9명은 모두 세상을 떠나고 속세에 연을 이은 담하는
반로환동을 이뤄 강호로 나간다.
시작은 대강 이렇습니다.
물론 무림 흥신소가 서장만 보면 어두운 애기가 시작 하는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무림 흥신소는 훈훈한 작품이라고해도 될 정도로 미소 지을수 있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주인공 부터 조연 까지 모두 맘에들고,
필력도 좋고.. 연재 마저 꾸준하시니.. 안 보실수 없겟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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