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어느 흑마법사에 의해 잠들어 있던 환수가 꺠어났다
그리고 그 환수가 꺵판치려는것을 막기위해 나선 영웅들과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영웅 그리고
영웅들은 꺵판치던 환수들을 막았다
그리고 오랜시간이 지난뒤
"게일, 나 결심했어!"
열 일고여덞 살쯤 되었을까.
타오르는 듯한 짧은 주황색 머리카락을 가진 아이가 벌떡 일어서며 하는 말에 근처에서 책을 읽던 하늘색 머리의 소년이 물었다.
"뭘?"
"나! 헌터가 될 거야!"
-프롤로그중-
세상에 알려지지않은 영웅을 따라 헌터가 되기위해 일어선다
EXILE 질풍성흔록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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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참....제가 봐도 그리잘쓴것같지 않네요..
그나저나 프롤로그를 배껴버렸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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