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밀 서울 복귀했습니다! 총 분량이야 못미치더라도, 월요일부터는 다시 열심히 쭈욱 함께 할게요. 분량이나 순위와 관계없이 우리 매일 열심히 해보아요.
너무 즐겁고 좋은 시간들입니다. 새로운 독자분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라 특히 그렇고, 제가 좋아하는 글과 작가분들이 뜨거움을 가득 안고 달려주시는 것이 특히 그렇습니다.
제주도있던 내내 다른 글들은 하나도 못 읽었어요 ㅠㅠ 어빙은 과연 연주회를 멋지게 끝냈을까요? 상처를 입은 이프란은 위기에서 벗어났을까요?
연참대전,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계속, 계속 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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